2009년 10월 27일
뜨개질 울커버 배리에이션~


암튼.
위쪽은 스웨터를 리폼해서 만든 놈이고(대단해 -_-), 아래쪽은 입힐 수 있도록 단추를 달아 만든 일자 스타일입니다. 아래쪽 스타일은 양쪽 붙이거나 그런 게 없을 듯 해서 뜨기 쉬울 것 같네요.
지금 뜨는 걸 대강 끝내면 아래쪽 모델로 한번 떠볼 생각입니다... 잘되면 코수나 그런 것도 공개해서 쥔냥도 인기블로거 한번 되어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후후후후후후.... 근데 손이 워낙 느려서, 저거 다 뜨면 봄 될 거예요. 안될거야 아마... ^ㅁㅠ;
# by | 2009/10/27 19:17 | ChatterBox | 트랙백 | 덧글(1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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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100% 울 스웨터가 있었다면 리폼했을거에요.. 그렇지만 가난한여자 [..] 라서 다 혼방이네요 -0- 으하하하
저는 뜨는건 둘째치고 실을 골라서 주문하거나 지금 벌려둔 일을 마무리 짓지 않으면 남편이 눈치를 꽤나 줄거에요 -0-;;; 지금도 컴앞에 온갖 천때기들이;;;
암튼 전 커버뿐 아니라 내복 입힐때도 굴리는걸요 뭐. ^ㅁ^ (근데 저만 굴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! 이제 좀더 미련없이 굴릴 수 있게 되었...(...))
전 아예 관리가 귀찮다고 100% 울따위 안사잖습니까...^ㅁ^;;
혼방이라도 대단하신 거여요 그럼요 -ㅅ-;;;
.........전 천때기들을 다 박스에 몰아넣고 안보고 있어요 무서워요 흑흑 ㅠㅠ
저거 다 뜨기 전까지는 새실도 안사려구요;; 다만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실 서핑을 하는 것이 문제랄까 ㅠㅠㅠ
맘잡고 뜨면 하루에도 뜨겠네! +_ ;
..위에건 그냥 입으면 막 땀띠날거 같아보여. ;;;;;;
난 저거 지금 막 울면서 방법은 알겠는데 언제 떠 잉잉잉 이러고 있구만...;
위에건 동감... -_-
근데 저거 스웨터였대... 핫핫 -_-
우오...대단해요.
아래쪽이 눈에 들어오네요. 아래꺼가 확실히 쉬워보니는데, 이런걸 생각해 내는 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용..근데 애가 뒤집고 굴러다니게 되면 윗쪽이 입히기 쉬울거 같기도...
저도 검색하다가 아래쪽 울커버 보고 '이거다!!' 하면서 슬금 긁어놨었지요. 저정도라면 어케 모자란 실력으로 카피할 수 있을 것 같아서...
다들 뒤집고 굴러다니게 되면 팬티형을 입히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. 콩알이는 그때쯤 되면 봄이니 얇은 거 새로 사서 입힐까 하고 있어요. 뜨는 건 아무래도 두꺼워지니...^^;
레그워머도 같이 뜨면 좋겠네요. 셋뚜로다가
레그워머!!! 멋지세요! 그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!
(그거야말로 정말 고무뜨기와 겉뜨기/안뜨기만 하면 되는 궁극의 아이템!!)
...하지만 세트놀이 할 정도로 실이 남을지 모르겠어요 어허엉 ㅠㅠ
바지 입혔다 벗겼다 하기 귀찮아서 조만간 하나 구해야겠어요. 떠주면 좋겠지만 그건 문외한이라;;
전 지마켓에서 개당 2500원씩 주고 세개 샀는데, 요즘 잘 쓰고 있네요. 처음에는 너무 헐렁해서 못 입힐 것 같았는데 요즘은 허벅지에 낑겨서 못 입힐 거 같아요.... 아아, 한달도 안됐는데 이 격차란 ㅠㅠ
히루님 이글루에서 자주 뵌거 같네염..ㅋㅋ
자주 보러 와도되죰??ㅋㅋ
새로운 고정방문객은 환영입니다~ ^^
...다만 주제가 너무 널뛰기가 심해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^ㅁ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