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12월 23일
눈처럼 내리는 지름신... =_=
아는 분들은 이미 아시고, 모르시는 분들은 아직 모르셔도 별로 상관없지만...
새집으로 이사간지 10개월만에 또다시 이사준비중.
이사준비를 하는 김에, 구입한 지 4년이 넘어 책 무게를 이기다 못해 내려앉았거나 내려앉을 예정이거나 휘어 있는 책장 가로대들을전부 교체(가격의 압박으로 포기) 손보기로 결심했다.
손보는 김에, 수납의 70%를 차지하는 만화책에 맞게 칸을 다시 만들어서 올리고, 가급적 휘어지는 일이 없도록 가로대를 피스로 전부 고정시켜서 힘을 받게 해줄 예정.
뭔가 하려면 인터넷을 붙잡고 사전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 일이 진행이 안 되는 쥔냥..
...인터넷 검색 30시간(거짓말)만에 하늘에서 눈처럼 내리는 지름신을 발견했다. ㄱ-;
1. 보쉬 진동 드릴 GSB 16 RE

701W, 13mm척(콘크리트에 지름 13mm구멍을 뚫을 수 있다. 부속만 있으면), 속도조절기능, 정/역회전 선택가능, 깊이조절자 장착에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해머드릴링 기능까지 완벽!
'제대로 된 제품 구입' + '자기가 쓰지도 않을 거면서 쓸데없이 좋은거 밝힘' + '공구매니아' 속성의 쥔냥이 인터넷을 디비고 디비다가 알아낸 제품.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!! =ㅁ=
현재 가격은 77,000원 정도. (드릴 비트는 전부 사야 됨)
2. 보쉬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 (전동드라이버) IXO 3.6
보쉬 아이템을 무한히 서핑하다가 추가로 알아내서 괜시리 뽐뿌질당했다.
얇은 곳이라면 석재/목재/철제 제품에 구멍을 뚫는 것도 가능하며, 사이즈가 작아 한 손에 쥐고 반동 없이 편하게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엄청나게 매력적인 제품. 이번에 책장을 리폼(...)할 때 아예 가로대를 프레임에 픽스로 고정시켜버릴 예정이기 때문에 드릴에 더해서 이걸 사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...
다만 34,000원 정도의 가격 압박 있음. ㄱ-;
그리고..............
3. 셋. 째.

<- 사진 밑에 <실제크기에 가깝습니다.> 라고 씌여 있었다 ㄱ-;;;
자주 가다 못해 요즘은 늘러붙어 살고 있는 C모 사이트의 I모 클럽에 올라온 유기묘.
성격이 똥꼬발랄해 저 발이 전부 '노느라' 더러워진 거라고...
동물병원에서 1.5개월이라고 했으니, 처음 데려올 때 네오만한 사이즈일듯...
늑대아찌에게도 보여주고 둘이 같이 5분간 '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-'를 외쳤음.
......드릴은 뭐가 되든 사야겠지만....(저 수준이면 과한 아이템이므로 '지름'이 되겠지만)
2번은 그렇다 쳐도.... 3번은 참.....ㅠㅠ;;
....................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......ㅠㅠ
새집으로 이사간지 10개월만에 또다시 이사준비중.
이사준비를 하는 김에, 구입한 지 4년이 넘어 책 무게를 이기다 못해 내려앉았거나 내려앉을 예정이거나 휘어 있는 책장 가로대들을
손보는 김에, 수납의 70%를 차지하는 만화책에 맞게 칸을 다시 만들어서 올리고, 가급적 휘어지는 일이 없도록 가로대를 피스로 전부 고정시켜서 힘을 받게 해줄 예정.
뭔가 하려면 인터넷을 붙잡고 사전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 일이 진행이 안 되는 쥔냥..
...인터넷 검색 30시간(거짓말)만에 하늘에서 눈처럼 내리는 지름신을 발견했다. ㄱ-;
1. 보쉬 진동 드릴 GSB 16 RE

701W, 13mm척(콘크리트에 지름 13mm구멍을 뚫을 수 있다. 부속만 있으면), 속도조절기능, 정/역회전 선택가능, 깊이조절자 장착에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해머드릴링 기능까지 완벽!
'제대로 된 제품 구입' + '자기가 쓰지도 않을 거면서 쓸데없이 좋은거 밝힘' + '공구매니아' 속성의 쥔냥이 인터넷을 디비고 디비다가 알아낸 제품.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!! =ㅁ=
현재 가격은 77,000원 정도. (드릴 비트는 전부 사야 됨)
2. 보쉬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 (전동드라이버) IXO 3.6

보쉬 아이템을 무한히 서핑하다가 추가로 알아내서 괜시리 뽐뿌질당했다.
얇은 곳이라면 석재/목재/철제 제품에 구멍을 뚫는 것도 가능하며, 사이즈가 작아 한 손에 쥐고 반동 없이 편하게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엄청나게 매력적인 제품. 이번에 책장을 리폼(...)할 때 아예 가로대를 프레임에 픽스로 고정시켜버릴 예정이기 때문에 드릴에 더해서 이걸 사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...
다만 34,000원 정도의 가격 압박 있음. ㄱ-;
그리고..............
3. 셋. 째.

<- 사진 밑에 <실제크기에 가깝습니다.> 라고 씌여 있었다 ㄱ-;;;
자주 가다 못해 요즘은 늘러붙어 살고 있는 C모 사이트의 I모 클럽에 올라온 유기묘.
성격이 똥꼬발랄해 저 발이 전부 '노느라' 더러워진 거라고...
동물병원에서 1.5개월이라고 했으니, 처음 데려올 때 네오만한 사이즈일듯...
늑대아찌에게도 보여주고 둘이 같이 5분간 '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-'를 외쳤음.
......드릴은 뭐가 되든 사야겠지만....(저 수준이면 과한 아이템이므로 '지름'이 되겠지만)
2번은 그렇다 쳐도.... 3번은 참.....ㅠㅠ;;
....................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......ㅠㅠ
# by | 2006/12/23 02:26 | ChatterBox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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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상 1 번을 들면 묵직함과 거대함에 질릴테고
막상 2 번을 들면 아담한게 좋긴 하나 별로 쓸일이 안보여 아쉽고.
대세는 3번?!!
LoneTiger/ 1번은 내가 안 쓰니 상관없고,
2번은 맘만 먹으면 여기저기 쓸 테지만....
...역시 대세는 3번인가!? (안돼! ㅠㅠ)
(그에 더해, 옆집 펫샵에 이제 막 눈뜬 고양이 때문에 갈 때마다 따따불의 테러를 당하고 있음 ㄱ-)